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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별찬 김태진 샘을 축하해 주세요^^



한마당 샘들 안녕하세요.
2013년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올 새해에는 지난해 받은 복의 꼭 두 배를 더 받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 받은 복을 돌려주는 윈윈의 새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우리모두 한마당에 더 자주 오실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은 재외동포재단에서 온 뉴스를 보며 반가운 이름이 보이기에 잠시 소식을 나눕니다.
연수 9기 김태진 샘이 아래와 같이 '재외동포재단 학위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뉴스에 뜬 반가운 이름...와우...보자마자 퍼옵니다. 그리고 왕창 축하합니다^*^
울 한마당 식구 여러분, 이 감동의 순간을 함께 나눠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렇게 여러 샘들의 흐믓한 소식을 한마당에서 자주 만나기를 바라며...
행복한 새해 첫 주말 되십시오.
여름나라 1004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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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재외동포재단 학위논문상> 입상자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올해 첫 시상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관련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학위논문의 학문적 완성도, 정부정책 및 재외동포재단 사업과의 연계성, 논문주제의 시의적절성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아래와 같이 5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 1. 3.



주최 : 재외동포재단



입상자 명단(가나다순)



□ 우수논문상 : 총 5편



? 강주원, ?중?조 국경 도시 단동에 대한 민족지적 연구: 북한사람, 북한화교, 한국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서?,서울대학교 대학원 인류학 박사학위논문, 2012. 8.



? 강희영, ?한인여성디아스포라의 이주경험과 트랜스로컬 정체성에 관한 연구 - 구소련권 유학이주여성의 한국체류경험을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학위논문, 2012. 8.

? 김태진, ?재미 한글학교 교육의 중요도-만족도 분석을 통한 교육주체 요구분석?,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 석사학위논문, 2011. 1.



? 손미경, ?‘문화플랫폼'으로서 도쿄?오사카 코리아타운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논문, 2013. 2.



? 이정선, ?중앙아시아 고려인 소설 연구 - 역사복원 양상을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논문, 2011. 8.











쎄라 (2013-01-06 05:52:52)
별찬 샘 축하 합니다.많이 많이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샘 보고 싶어요.새해엔 더 믾은 축복으로 가득하길 ...행복하세요.







쎄라 (2013-01-06 06:04:52)
천사 샘 새해에 좋은 소식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늘 샘이 있어 행복합니다.
새해에 소망하는 모든것 다 이루어주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천사 (2013-01-06 11:17:53)
쎄라샘...울 한마당 식구들이 바쁘신지 한동안 뜸하네요. ^^
축하글을 많이 남겼으면 좋겠구먼...그죠...
쎄라샘도 새해에 소망하는 모든 것 이루시고요,
지난해보다 딱 두 배의 감사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저도 알랴뷰~~^*^







코스모스 (2013-01-06 18:12:01)
별찬샘,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별찬샘이 이 축하를 받아볼 수 있을른지...

언제부턴가 이 한마당에 많은 분들이 발길을 끊으신 현실이 참 슬픕니다.

이 곳에서 많은 분들과 자주 자주 뵙고 싶은데요...

천사님, 여전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사 (2013-01-06 21:47:41)
코스모스샘...잘 계시죠?
울 샘들이 발길을 끊은건 아니고요...모두 눈팅(?)만 하고 가시네요.ㅎㅎ
변하면 절대 안되지요, 안그래요? 늘 한결같음으로 바라보는 넘 귀한 한마당...모두 같은 마음일텐데...얼른 손이 안가는 게지요.
이제 새해도 되었으니 모두 원위치로 가서 서로를 섬기며 안부를 묻는 그런 한마당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별찬샘 빨리 나오라고 소리쳐 볼까요?ㅎㅎㅎ







젊은오빠 (2013-01-07 11:56:50)
별찬 선생님,
축하합니다.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소식입니다.
이 분위기 이대로 박사학위 논문도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한마당 식구들이 조금 멀어져 있는데 모두 제 탓입니다. 앞으로 좀더 애써 보겠습니다.







별찬 (2013-01-07 14:47:46)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연락만 받고 공고는 오늘에서야 확인했는데... 그러니까 천사언니가 저보다 공고는 먼저 본 샘이네요. 천사는 늘 부지런한가봐요.^^ 재외동포재단이 원하는 성격의 논문이라 그렇지 그렇게 훌륭한 논문은 아닌데... 그나마 있는 논문의 가치는 설문조사 때 열심히 도와주신 한글학교 관계자 덕분이지요... 그 분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던 논문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마당 가족들에게 더 기쁜 소식 많이많이 생기는 2013년이 되길 바라며 그리움을 전합니다...







별찬 (2013-01-07 14:55:29)
쎄라샘... 저도 넘 보고 싶어요. 언제나 볼 수 있을까요? 그럴 날도 오겠지요?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사언니.. 외치는 소리 잘 들었습니다.^^ 언니의 한마당 사랑 본받아 좀 더 부지런해질게요.^^
코스모스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여름 들어오시지요? 그 때는 꼭, 꼭! 만나기로 해요.^^
젊은 오빠님...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는데 자주 소식 못드려서 죄송하고요. 1월 중 한 번 뵈어요. 막걸리 한 잔 합시다^^







천사 (2013-01-07 19:41:44)
젊은오빠, 아니 왜 제 부탁은 들어주시지 않는담요? 흑흑...12월 이야기를 아직도 해결해 주시지 않고서리...아앙ㅇㅇㅇ ㅎㅎㅎㅎ
샘 바쁘시죠? 그래도 이렇게 오셔서 별찬샘을 축하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어휴,,,논문,,,생각만으로도 저는 머리아포요^^







천사 (2013-01-07 19:47:49)
별찬샘...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해요. 한마당이 요즘 뜸해서 축하의 손길이 아직은 적은데요...상금 받으신걸로 한마당에 한 턱 빵 쏘세요. 그럼 누가 압니까? 줄줄이 사이버 세계의 기본 매너가 팍팍 나올지.ㅎㅎㅎㅎ
그나저나 어떻게 한마당에 빵 쏘죠? 흠...고민해 봐야징...ㅎㅎ







안개꽃 (2013-01-11 10:00:16)
별찬샘, 정말 기뻐요. 축하합니다. 이상하게 오늘 들리고 싶더니만.....
새해에 이런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안개꽃 (2013-01-11 10:20:59)
언제나 변함없이 한마당 샘들을 반겨주는 행복의 바이러스, 우리 천사샘!
그래서 오랫동안 떠나 있다 들려도 친정 집에 오는것처럼 미안함마저 잊게 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올해도 샘의 빛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천사샘, 사랑해요.ㅎㅎㅎㅎㅎ







천사 (2013-01-12 04:21:53)
안개꽃샘. 여전히 남미를 잘 지키고 계시죠? 이렇게 축하글을 남겨서 샘의 흔적을 발견하니 반갑고 기쁩니다.
그래요 샘 축복대로 한마당 식구 모두가 이렇게 기쁨과 행복으로 빛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네요.
샘...종종오셔서 아르헨티나 소식도 올려주세요. 같은 남반구라 계절이 동일해서 그런지 살짝 더 정이가네요.(북반구 샘들에겐 비이밀~~~^^)

뉴질랜드는 엊그제 영사관과 교육원에서 교장샘들 신년하례회를 했는데요, 이해영 교수님이 마침 그 시간에 뉴질랜드를 방문하셔서 함께 만나 한글학교의 외국인반 현황에 대해 세종학당과 연계해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이런 짧은 소식도 괜찮아요. 친정집은 무엇이든 용납이 되잖아요. 그죠?^*^
건강하시고요...또 뵐날을 기대하며...
한마당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와서 무엇이든 툴툴 털어놓고 가는 친정이 되기를 소망하는 1004 드림^^







늘감사 (2013-01-19 19:50:18)
별찬샘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이렇게 좋은 소식을 이제야 보았네요.
대신 아메리카노 허그를 보냅니다.
쎄라샘, 코스모스샘, 안개꽃샘, 우리의 영원한 천사쌤과 젊은오빠,
또 잠시 들러서 글을 읽고 가실 선생님들께 늦었지만 새해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도 행복한 일들이 감나무의 감처럼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천사 (2013-01-20 04:15:46)
오호라...울 반가운 늘감사 샘이 오셨네요.^^ 아메리카노 허그를 오랜만에 울 별찬샘이 받아보겠습니다.ㅎㅎㅎ
잘 계셨죠? 분명 한국어 전파로 바빠서 못오셨을텐데... 이해 이해 또 이해합니다^^
울 온누리에 계시는 샘들이 동일한 이유일테니까요.^^
그래도 잠시 들러서 흔적 부탁드릴게요....에스파니아 샘은 못 들어와 흔적을 못 남기신다는데...그런 샘도 계시거든요. 아마 비밀번호 잊어서 눈팅만 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그런 샘들은 한빛나리 샘에게 연락하시면 다시 알려드리니 해결하셔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감...늘감사샘 소망대로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저도 함께 빕니다.^*^







별찬 (2013-01-21 13:38:32)
영원한 소녀 안개꽃선생님. 오랜만이지요? 너무 뵙고 싶었는데 여기서나마 만나니 반갑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남미 한국학교 연구도 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2013년도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별찬 (2013-01-21 13:42:07)
늘감사선생님. 태평양 건너온 포옹을 받으니 가슴 가득 행복이~~ 고맙습니다. 선생님 도와주신 덕분이지요... 학위논문 뿐만 아니라 소논문때도 늘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복이 많지요... 더욱 바빠진 2013년, 그 만큼 행복과 보람 가득한 생활되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요...







라스팔마스 (2013-02-12 15:32:51)
에스파냐(라스팔마스) 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14기 후배라 별찬 선생님과는 상당히 기수가
먼 후배라 기억에 없으실 줄 믿습니다.
먼저 별찬 선생님의 수상에 축하 드립니다.
비밀번호 분실로 인사가 늦었습니다.
우리 국외교수님들 모두는 각 공관에서 추천한
아주 뛰어난 인물로
국위를 선양하는데 큰 힘이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14기 같은 기수라 옆에서 지켜 보았는데
몽골인문대학교 강교수님은 아주 여러분야에서 위력이
있으신 분으로 생각됩니다.
아직 나이도 있고 하니까 열심히 해서 각국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시는 우리 국외교원
여러 선생님들과 잘 협력해 나가시면 우리 국외교원
여러분이 더욱 돋보이라 생각이 듭니다.
각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스페인 국립 라스팔마스 대학교 교수 이횡권 올림







천사 (2013-02-25 19:22:01)
이횡권 교수님 다녀가셨네요. 별찬샘은 국내 한마당 지킴이입니다.
아주 훌륭한 논문상을 받아 선배로써 많이 자랑스럽습니다.
울 라스팔마스와 친절한 옵서버 샘도 다른 한마당 샘들과 함께 저에겐 힘이요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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