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2012-12-28 14:59:54)
친절한 옵서버 샘...무슨 그리 서운한 말씀을 하시나요. 절대로 아니되옵니다. 마지막 이란 말씀은 아주 이담에 하십시오. 아니, 아예 하지 마세요. ㅜㅜ
제 탓이 큽니다. 좀 더 활성화 하는데 협력하지 못한 저를 탓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바빴다는 말이 맞지만 그대로 책임감 제로인 저로선 미안한 맘에 고개를 못들겠네요. 두 손 들고 서 있는데...보이시남요?ㅎㅎㅎ
아, 한 가지 부탁이 있는데요...저렇게 열심히 편집해서 올리시는 재주좀 알려 주세요. 지금 글 하나 올리려고 낑낑 거리는데...안되고 있거든요. 정말이지 이리 답답할 수가...컴을 따로 배우든지 해야지...완전 벙어리 냉가슴입니다.ㅎㅎㅎ
저는 위에 첫 줄은 안 본 걸로 하고 나갑니다.^^
평안한 겨울 지내십시오. 추운게 싫으시면 제가 사는 남쪽 나라로 놀러오시든지요. 국제회의 하시러요.^&^
천사 (2012-12-28 15:04:22)
아. 안돼요...안 올라가져요...계속 올려주신 조용필 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흠...제가 함 샘께 파일을 보내볼테니...올려주실래요? 기왕이면 노래도 함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