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이모양 저모양으로 바쁘셔서 한마당에 자주 못오시는 모양입니다.
또한 오셔도 한동안 안오시다 덜렁 한복만 신청하시기 썰렁하시니 그냥 가시나 봅니다.^^그러나 정말 괜찮습니다.
바쁘신 샘들의 마음을 모두 이해하니까요^*^

그럼 4월 30일까지만 기다리고 마감하겠습니다.
한마당 식구가 아닌 외부에서 요청이 오는걸 계속 한마당만 고집하느라 기다리고 있었는데...예닮 한복회사도 5월에는 배송을 해야하기에 4월 30일에 마감합니다.

4월이 가는 가을나라 길목에서 NZ1004가 인사드리고 갑니다.
모두 평안하십시오*^^*









로체스터 (2013-04-29 23:48:30)
고정미천사님! 제가 ..혹시나 기다리는중,
더 이상 한마당샘들의 추가 신청이 안들어오니...,
섭섭한 마음이네요. 저도 추가로 받아주실수있나요?







로체스터 (2013-04-29 23:54:06)
추가로 혹시? 된다면..곧 연락을 주세요.
젊은 오빠~! 글쓰기가 안되네요..???







천사 (2013-04-30 05:07:29)
샘...오늘까지만 이렇게 기다려 주세요.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마중물 (2013-05-01 21:52:13)
ㅠㅠ 늦었나요.. 지금 신청하면 안될까요......?? ㅠㅠ







천사 (2013-05-14 00:28:14)
마중물샘...마감했습니다. 미안합니다...조금 늦었네요. 내년에 다시 신청하세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