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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온겨레 한말글이름 큰잔치 신청 요강과 신청서


올해는 557돌 한글날을 기리어 '열한 번째 온겨레 한말글이름 큰잔치'를 엽니다.
한글을 사랑하고 한말글이름을 갖고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참가하실 분들은 덧붙인 파일을 내려 받아 신청 방법과 절차를 읽어 보시고
신청서를 작성하시어 한글 학회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한말글이름 큰잔치에 관한 것은 한글 학회 누리집(/171.htm)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003. 5. 30.

한글 학회



61.102.12.148 김재훈: 아기이름 : 김 새미슬 -[08/28-17:13]-

61.102.12.148 김재훈:
아기이름 : 김 새미슬

이름의 뜻은 ; 샘이 이슬처럼 맑다라는 뜻으로

샘+이슬 = 새이슬<용비어천가 처럼 소리나는 대로 적습니다>
아무리 많은 물이 넘쳐나는 샘이라도 오염되고 더럽혀진 물은 사람들에게 별도움이 안 되듯이
늘 이슬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샘처럼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있고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연락처 : (02-2634-7657 / 016-253-1524 )
아빠: 김 재훈 / 엄마: 천미영
집주소 :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9단지 923-1108
-[08/28-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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