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학회는 557돌 한글날을 맞아 아래와 같이 우리 말글 연구와 보급에 앞장 선
이들을 뽑아 표창패를 주고 그 활동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번 한글날 행사에서 공로 표창을 받는 분들에게 박수와 격려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장 재성(문장연구소 대표): 문장 연구를 통하여 우리 말글을 바로 쓰고 널리 펴기에
이바지한 공적.
◆ 정 호완(대구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우리 말글 연구와 바로 가르치고
널리 펴기에 이바지한 공적.
◆ 노 창수(광주광역시 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국어 교육 현장 지도와
특수 연어 교육을 통하여 우리 말글 가르치기와 널리 펴기에 이바지한 공적.
◆ 이 흥섭(세종대왕기념사업회 사업부장): 세종성왕의 위업 선양과 우리 말글의
발전을 위하여 이바지한 공적.
◆ 최 규수(부산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우리 말글 연구와 바로 가르치고
널리 펴기에 이바지한 공적.

※ 시상식은 이미 알려 드린 대로 10월 9일 오후 2시에 한글회관 강당에서 있습니다.

한글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