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학회에서 펴내는 월간지 '한글 새소식'의 본문 내용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글 새소식은 1993년 1월치(제245호)부터 컴퓨터로 판을 짰기 때문에 먼저 올릴 수 있는 것은 파일로 보관되어 있는 제245호부터 최근호까지입니다(1차 작업).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작업은 표지 그림을 덧붙이는 것(창간호부터 최근호까지)과는 달리 최근호부터 지난 새소식 차례로 본문 내용을 덧붙여 놓고 있습니다.
우리 말글 운동의 피와 땀이 알알이 맺혀 있는 한글 새소식을 많이 이용하는 만큼 우리 말글에 대한 사랑이 깊어집니다. 많이 이용하시기 바라며, 참고로 창간호부터 제244호까지 내용은 입력하는 일이 그리 손쉽지 않으므로 1차 작업이 모두 끝난 뒤에 마땅한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01년치(제341호~제352호) 작업이 조금 늦었습니다.
차례(표지 그림)를 눌러 낱낱의 글을 읽을 수도 있고, 덧붙이는 파일을 받아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보려면 '원문보기도구(Acrobat Reader)'를 내려받아 설치하여야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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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2. 27.
한글 학회 누리집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