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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신문 기사] 게시판을 없앱니다!

반갑습니다.
한글 학회 누리집을 찾는 한글가족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 동안 우리말과 한글 관련 기사들을 따로 모아 올려 놓았던
[간추린 신문 기사] 게시판을 앲앱니다.
그 동안 우리 말글 관련 기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면서도
이런 저런 사정으로 제 때에 기사를 간추려 올려 드리지 못해 그 기능을 잃고 있습니다.
또한, 한글 학회 누리집에 간추려 놓지 않아도 좋은 검색 도구들이 많아서 누구든지 자신이 원하는 신문 내용들을 간추려서 읽을 수 있으므로 아쉽지만 이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글 학회 누리집의 [간추린 신문 기사]는 지난 2002년에 새롭게 단장하여 우리 말글 관련 기사들을 오려서 정리해 두었는데 2002년 10월부터 2005년 7월까지 12597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200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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