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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 수상자 발표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열었던 '제4회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 결과를 발표합니다.

※ 아래 수상자 명단에서 '신원 확인이 안 된' 응모자의 경우는 청강문화산업대학 이동통신과(031-639-5870 / kmh861205@ck.ac.kr)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을 주실 때는 상장 제작에 필요하니 응모한 사람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와 생년월일을 10월 5일(일)까지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당선작 중에서 위 기간 안에 신원이 파악되지 않으면 후순위자에게 시상합니다.

※ 시상식은 2008년 10월 9일(목) 오전 11시부터 한글학회 얼말글 교육관(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58-14, 한글회관 지하 2층)에서 있습니다. 수상자께서는 시상식장에 꼭 참석하여 주십시오.








제4회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 당선작


청소년 부문

심사결과 이름 생년월일 내용
대상 노효진 1995.06.22. 독도를 사랑하는법. 독도를 지키는 법. 사랑이라는 말로 관심이라는 말로...
금상 황윤경 1995.11.18. 독도, 더이상 외로운 섬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랑이 있으니까요.
은상 손주원 1999.01.28. 반짝이는 햇살 아래 속삭이는 물결. 밤하늘 달빛에 번득이는 물비늘. 동도서도
은상 장서란 1993.01.19. 새파란 바다 위 홀로 우는 아기섬 청실홍실 곱게 묶고 하얀 까만 때때 입혀 온동네에 자랑하고파
동상 배일선 1990.04.18. 거친 해풍에 자랑스럽게 태극기를 흔들고있는 작은 섬. 아름다운 우리의 땅입니다.
동상 전민주 1992.09.27. 아기에게는 엄마가 필요하고, 독도에게는 우리의사랑이 필요합니다.
동상 박보미 1993.11.18. 나는 괭이갈매기. 독도는 나의 보금자리.
동상 박준호 1995.06.29. 나라사랑 이제부터 한글사랑 오늘부터 독도사랑 지금부터
동상 신인규 1992.12.01. 한국인의독도사랑 '사필귀정' 일본인의독도사랑 '일장춘몽'
장려상 이용진 1993.12.21. 나의 영원한 벗 독도야 새들의 영원한 보금자리 독도야 언제나 지금처럼 곁에 있어줘
장려상 이누리 1992.05.13. 조상이 물려준 땅,독도는 사랑으로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섬
장려상 이다현 1995.09.20. 독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독도 바로 알기는 독도 지키기의 첫 관문 입니다.
장려상 엄세영 1994.04.03. 손끝으로 동쪽 끝을 가리키면 그건내 마음 속 긍지와 사랑의 한 조각 독도.
장려상 김송이 1990.10.16 밤하늘의 별처럼 동해 위에 떠있는 독도는 한국인의 사랑을 머금어 빛난다.
장려상 최지연 1992.03.31. 사랑하는 임을 원하는 사람처럼 물을 원하는 목마른사람처럼 독도는 우리만을 원합니다
장려상 이혜정 1991.08.22. 푸르고 아름다운 섬, 독도. 국민 모두의 가슴 속에는 타오르는 독도사랑이 있습니다.
장려상 최준영 1992.08.18. 바람아 독도의향기를 실어다오 전세계를 다니며 독도의 멋을 알려다오
장려상 이동연 1992.01.09. 독도야, 네 심장에도 지지 않는 태극기가 있지? 넌 한국의 자랑이야. 사랑해♥
장려상 강혜원 1993.05.24. 독도를 따뜻하게 품어주세요. 독도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장려상 변석영 1992.07.13. 믿음을 담아, 희망을 담아 독도에 대한 사랑을 온누리에 알리자.
장려상 이정아 1990.11.19. 독도에게. 기억해줘요. 우리가 늘 곁에 있다고. 대한의 하늘도 바람도 늘 함께한다고.
장려상 송지훈 1991.08.22. 한글은 민족의 얼태극기는 민족의겨례 독도는 우리민족의 자부심입니다.
장려상 이가흔 2000.06.02. 외면하면 안돼요 무관심도 안돼요 독도사랑 나라사랑 잊으시면 안돼요!
장려상 신다진 1992.05.10. 자랑스런우리땅 독도!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이당연한것처럼 독도가 대한민국땅인것도당연하다
장려상 김송희 1992.03.29. 나의 가슴에, 우리의 가슴에, 세계의 가슴에! 너는 언제나 대한민국이었다.
장려상 김하임 1994.10.19. 지도의 글씨는 바꿀수 있어도 독도의 주인은 바꿀수 없습니다
장려상 이준호 1995.06.30. 역사는 연필로 쓰지 맙시다. 지워져 잃지 않도록 가슴에 새겨요. 독도는 우리땅!
장려상 김보경 1991.11.05.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의 지도에 독도를 그리기 이전에 우리 마음속 지도에 독도를 그립시다
장려상 최현호 1991.12.01. 우리영토의 막내 독도이지만 역사를 바로 잡는 맏이입니다.

일반인 부문

심사결과 이름 생년월일 내용
대상 이수영 1975.02.14. 한 번 보면 눈에서 아른아른. 두 번 보면 마음이 울렁울렁. 독도에서 만나요.
금상 성현주 1968.07.09. 겨레 앞길 밝히는 한글의 빛, 겨레 꿈을 지키는 독도의 숨결!
은상 김효경 1964.02.07. 한민족의 혼이 담긴 태고의 섬 독도여! 겨레의 아침을 열어 세계속에 우뚝서라.
은상 엄진영 1982.08.19. 독도로 깨닫게 된조국의 소중함, 국토가 전해주는 웅숭깊은 가르침!
동상 장선기 1993.06.01. 독도의 젖줄을 이루는 저 푸른 물결, 우리가 노 저어 지켜가야 할 희망입니다.
동상 한상식 1975.08.08.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건 내마음 속 한켠에 독도의 푸른 꿈이숨쉬고 있기 때문
동상 양영숙 1969.10.19. 독도는영원히 그자리에있듯 천년만년이 흘러도 지워지지않는 우리가슴에 살아있다 우리땅이기에
동상 김의순 1966.05.05. 오천년 역사는 말하고 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독도는 우리땅! 한국땅이라고!
동상 유환복 1969.09.20. 독도는영원히 그자리에있듯 천년만년이 흘러도 지워지지않는 우리가슴에 살아있다 우리땅이기에
장려상 이근수 1974.02.17. 저 멀리 까물거리는 독도. 독도는 바다의 등대이자, 민족의 등대이다.
장려상 이천우 1976.12.21. 자식을 기르는 마음,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 그 마음과 사랑으로 독도를 지키자!
장려상 김선한 1980.05.24. 고향을 떠나 지내도 언제나 마음에 함께 하듯 독도 역시 이 가슴에 늘 푸르게 숨쉰다.
장려상 임보미 1990.05.03. 우리의 사랑을 먹고 사는 독도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입니다.
장려상 이수정 1979.09.20. 작지만 우리 가슴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큰 섬,독도.
장려상 이송화 1983.12.28. 사랑하는 독도야 오늘도 제일 먼저 일어나 해를 맞는 네 기상이 자랑스럽다
장려상 전윤아 1991.03.23. 언제나 그자리에 우뚝 서있는 독도처럼 우리의사랑도 한결같았으면좋겠습니다
장려상 박진미 1978.12.22.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 공기, 물, 숲, 햇빛, 겨레정신 그리고 독도
장려상 윤형걸 1978.04.01. 독도에 다른 이름은 없다. 오로지 대한민국의 땅! 독도이다.
장려상 김영호 1982.06.10. 이제 우리 아이들도 작은 입으로 독도를 말하고, 작은 손으로 독도를 그립니다.
장려상 소영근 1978.11.30. 아름다운 섬 독도, 아주 작은 섬이지만 관심은 가장 큰 섬, 독도 사랑합니다.
장려상 김종영 1974.02.17. 저멀리떨어져있어서손에닿을듯마음에닿을듯그아련하고그리운내마음의샛별이여독도여
장려상 배명선 1968.11.24. 독도는 우리 겨레의 얼을 가슴에 새겨 사랑하고 보살펴야 할 아름다운 우리 땅이다.
장려상 김성숙 1963.06.29. 독도! 우리의 사랑이 파도가 되어 가고 있어. 너는 바다 밑으로 우리와 이어져 있어.
장려상 김도형 1986.01.06. 너희네 심장이 우리네것이라하면 어떻겠느냐?독도는 옛어버이들이 물려준 심장이니라.
장려상 이아름 1983.10.31. 말 없이 오랜 세월, 묵묵히 대한민국을 지켜온 독도! 이제 온 국민이 너를 지켜줄게!
장려상 오은영 1988.05.26. 두근거림,뜨거운 가슴,다른이가 곁에있을 때의 질투. 독도 그대를 생각함이 이러하다.
장려상 김용현 1987.06.12. 대한민국 푸른바다~ 동쪽끝 백의민족의 삶과 역사가깃든 섬 독도여 영원하라!
장려상 김동석 1980.12.27.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독도수호는 우리의 권리가 아니라 우리의 책임입니다.
장려상 손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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