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는 10월 9일은 훈민정음 반포 569돌이 되는 한글날입니다.
우리 말글 발전과 학회 사업에 언제나 관심을 기울여 주신 데 대하여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한글학회는 지난 1926년 ‘가갸날’을 제정한 뒤 꾸준히 한글날 큰잔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2015 주시경 학술상’ 시상을 비롯하여 아래와 같이 상 드리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때: 2015년 10월 9일(금) 낮 11시
■ 곳: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
■ 내용
○2015 주시경 학술상 시상: 김 영일(전 계명대 교수)
○제4회 한글 손글씨 공모전 시상
2015년 9월 22일
한글학회 회장 김 종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