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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 새 누리집을 엽니다.

조회수 : 1201

  안녕하십니까?

  한글학회 누리집지기입니다.

 

  먼저, 그 동안 우리 학회 누리집을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우리 학회는 지난해부터 지금의 누리집보다 보기에 편하고 쓰기 쉬운 새 누리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고 820()에 열 예정입니다. 기존 누리집의 자료는 모두 새 누리집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새 누리집을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고칠 점이 있다면 webmaster@hangeul.or.kr로 누리편지를 보내 주십시오. 의견을 검토하여 누리집을 운영하는 데에 참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회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0. 8. 18.

 

한글학회 누리집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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