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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 설치를 환영한다

작성자 : 누리집지기
조회수 : 65

<밝힘글>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 설치를 환영한다



   2026120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제2차 국무회의에서,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이를 국가유산청장이 적극 동의하였다. 우리 한글 단체 모두는 이 뜻깊은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정부의 결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광화문은 한글이 태어난 경복궁의 정문이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민주주의를 지켜낸 현대사의 성지이며, 한국-문화의 세계적 발신지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 장소이다. 지금껏 광화문 현판이 한자로 되어 있어 우리의 정체성이 온전히 표현되지 못했으나 이제 그 오랜 염원이 풀리게 되었다.

 

   2026년은 한글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 100돌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1926년 조선어연구회(지금의 한글학회)가 가갸날(한글날)을 제정한 지 100돌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얼굴인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이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이보다 더 뜻깊은 기림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내외 모든 단체들은 정부의 이번 결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다. 정부의 설치 추진 과정에 성심껏 참여하여 전문성을 다해 이바지할 것이다.

 

   다시 한번 이재명 정부의 역사적 결단에 깊이 감사하며, 2026년 한글날에 광화문 광장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통합의 큰잔치를 기대한다.

 


2026120


광화문 훈민정음체 현판 설치 국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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