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현판 인식 조사에서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에 국민의 74% 찬성
▲ 광화문 현판 시민 의식 조사표 본보기.
한글학회(회장: 김주원)는 2024년 6월 19일(수)부터 2026년 1월 20일(화)까지 한글회관(2024년 6월에는 ‘한글회관’과 ‘세종로공원’에서도 조사) 앞마당에 [“광화문 현판” 당신의 선택은?]이란 제목으로 광화문의 한글 현판과 한자 현판에 대한 인식 조사를 하였다.
이 인식 조사는 광화문 현판의 훈민정음체 ‘광화문’과 현재 걸려 있는 ‘門化光’을 두 칸으로 나누어 지나가는 시민들이 붙임딱지(스티커)를 붙이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붙은 딱지를 세어 통계를 내었는데 20개월 동안 11,265명이 참여하여 훈민정음체 ‘광화문’에 8,335명(73.9%), 현재 걸려 있는 ‘門化光’에 2,887명(25.6%)이 투표하였다.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6년 1월 29일
한글학회 회장 김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