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회 우리말 알아맞히기에 당첨되신 분들을 알려 드립니다.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우리 학회 누리집과 페이스북, <한글 새소식>에서 열린 "제114회 우리말 알아맞히기"의 정답은 "④ 그때 그는 하루하루 품삯을 받는 날품팔이였다."입니다.
정답 풀이는 <한글 새소식> 제638호의 24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답을 맞힌 세 분 가운데 응답을 주신 두 분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보내 드렸습니다.
뽑힌 분들
이도영(대전광역시 중구), 정유주(대전광역시 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