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 11. 26. | 조선어연구회의 조직 확대를 위한 발기회를 가짐. |
12. 03. | 조선어연구회의 확대·강화를 위한 총회를 열어 임 경재, 장 지영, 최 두선을 간사로 선출함. 간사장: 임 경재. 사무실: 휘문고등보통학교. |
1924. 02. 01. (음력 1923. 12. 27.) |
휘문고등보통학교에서 훈민정음 창제 8번째 회갑(480돌) 기념회를 가짐. |
1926. 11. 04. (음력 1926. 09. 29.) |
음력으로 9월 29일을 ‘훈민정음 반포 기념일’(『세종 실록』 권 113의 '세종 28년 9월에 훈민정음이 이루어지다'란 기록에 따름)로 '가갸날'로 정하고, 신민사와 함께 각계의 인사를 초청하여 경성 식도원에서 첫 기념 축하회를 엶. |
12. 04. | 정기총회 열어 임원을 새로 뽑음. 대표 간사: 이 병기, 간사: 신 명균·정 열모. |
1927. 01. 03.~06. 05. 23.~28. 06. 13.~18. |
조선어 강습회를 엶. |
02. 08. | 동인지 『한글』 첫 호를 펴냄(4×6판, 세로짜기), 제2호부터는 4×6배판으로 바꿈. |
10. 24. (음력 09. 29.) |
한글사와 함께 경성 명월관 지점에서 가갸날 기념 축하회를 엶. |
11. 09. | 한글사와 함께 가갸날 기념 강연회를 엶. |
1928. 04. | 경성부 수표동 42번지의 조선교육협회 회관으로 사무실(수표동 회관)을 옮김. |
11. 11. (음력 09. 29.) |
가갸날을 '한글날'로 이름을 바꾸어 기념 축하회를 엶. |
10. 12. | 동인지 『한글』 제9호로 폐간함. |
1929. 10. 31. | 조선교육협회 회관 강당에서 483돌 한글날 기념 축하회를 열고, 각계 인사 108명이 발기하여 '조선어사전편찬회'를 조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