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 06. 01. | 『큰사전』 제3권을 펴냄. |
1950. 06. 11. | 서울 중구 을지로 119번지(을지로 회관)로의 이사를 마침. |
1950. 11. 11. | 서울 종로구 화동 129번지로 학회 사무실을 다시 옮김. |
1951. 03. 01. | 비난 수도인 부산의 묘심사에 임시 연락소를 차림. |
1951. 10. 09. | 부산에서 부산시와 공동으로 505돌 한글날 기념식을 엶. |
1953. 05. 24. | ‘한글맞춤법 간소화 안’을 담은 「국무총리 훈령」 제8호(1953.04.27.)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발표함. |
1953. 10. 09. | 서울대학교 강당(동숭동)에서 507돌 한글날 기념식을 대한교육연합회와 공동으로 엶. |
1954. 07. 07. | 한글맞춤법 간소화 추진에 대하여 반박 성명을 냄. |
1954. 09. 29. | 서울 종로구 관훈동 151번지로 학회 사무실을 옮김. |
1954. 10. 09. | 풍문여고 강당에서 508돌 한글날 기념식을 갖고, 식이 끝난 후에는 한글타자 경기 대회를 엶. |
1955. 02. 06. | 월례 연구 발표회를 엶. |
1955. 04. 01. | 『한글』 제110호(표지 108)를 펴냄. |
1955. 09. 19. | 이승만 대통령이 ‘한글맞춤법 간소화’를 철회함. |
1955. 10. 09. | 문교부, 대한교련, 국어국문학회 등과 공동으로 509돌 한글날 기념식을 엶. |
1956. 10. 09. | 경기여고 강당에서 510돌 한글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식후에 그 자리에서 “세종대왕기념사업회”를 발기·창립함. |
1956. 12. 05. | 한글학회와 서울시사편찬위원회가 현장을 답사하여 서울시 종로구 통인동 137번지 일대를 ‘세종대왕 나신 곳(탄생지)’으로 밝힘. |
1957. 05. 15. | 세종날에 영릉 참배 행사를 시작함. |
1957. 06. 30. | 『큰사전』 제5권을 펴냄. |
1957. 08. 30. | 『큰사전』 제4권을 펴냄. |
1957. 10. 09. | 『큰사전』 제6권을 펴냄으로써 완간함. |
1957. 11. 01. | 중사전 편찬 위원회를 구성함. |
1958. 04. 28. |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58-14의 터와 건물을 사서 학회 사무실을 옮김. |
1958. 10. 23. | 한글날 국경일 지정 건의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함. |
1959. 10. 09. | 『한글』 제125호를 펴냄. 513돌 한글날 기념식을 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