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글
우리 역사, 세 번의 크나큰 축복: 김종택······2
■ 새해를 맞으며
한글의 또 다른 옷: 고경희······4
경복궁을 거닐며: 김영환······6
새해와 토끼: 오동춘······8
세종대왕이 다시 쓴 『훈민정음』 서문······9
■ 우리말과 우리
한국어가 아무 소리 없이 학문어의 자리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 유재원······10
창피하고 낯 뜨거운 광고들: 이성근······12
■ 한글과 우리
재미있는 한글 자판 이야기: 최규문······14
11,172번의 한글 변신 - 리을의 꿈: 김슬옹······16
영어 발음을 적을 새 문자 제정은 옳지 않다: 주청룡······18
한글 반포 600돌을 준비해 주십시오: 이예찬······19
■ 새소식
한글박물관 건축·전시 설계 설명회······21
부탄 국어발전위원회, 학회 방문······22
『한글』 제290호 펴냄······23
학회 소식·새로 나온 책······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