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글
우리말 우리가 바르게 써야: 임용진······2
■ 우리 말글을 빛낸 인물
이극로 선생과 조선어학회 수난 ⑴:이근엽······4
■ 한글과 우리
한글 만든 원리 “상형” 및 “자방고전”에 대한 비판적 이해: 김영환······8
한글은 핵무기보다 더 세고 강한 국가 경쟁력: 이대로······10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올리고 한글날을 쉬는 국경일로 선포하라: 임광순······12
서체의 “변화”, “변천” “발전”이란 표현에 대하여: 허경무······13
숭례문과 광화문: 권순채······15
■ 우리말과 우리
“안절부절”을 부사로 풀이한 국어사전들의 잘못: 송현······16
‘코코호두’를 기다리며: 정재환······18
모국어를 빼앗긴 태권도인의 눈물: 성기지······19
■ 독자의 소리
『한글 새소식』에 보내는 작은 정성: 권오웅······20
■ 새소식
‘한글 마루지’ 조성·광화문 현판 다시 달기 대책회의······22
2011년 첫 학회 이사회 엶······23
『부산 한글』 제29집 펴냄 / 『충남 한글』 제3호 펴냄······24
■알림
“한글 마루지 조성·광화문 현판 다시 달기 시민 공청회”······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