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글
한글학회는 말글 연구와 문화 운동의 중심: 권 재일·······2
■ 새해맞이 대담
대학생 기자단에게 듣는 2022년 우리말 우리글·······4
■ 우리말과 우리
존칭 하나 제대로 못 써서야: 오 경자·······8
세종대왕이 통곡할 일이 지금도 이 땅에서는: 이 승하······10
■ 한글과 우리
한글은 정말로 범자에 기대서, 한자음을 적기 위해 만들었나?: 유 민호······12
우리 말글 연구의 씨앗이 움튼 곳, 봉원사: 전 홍섭·······14
■ 한국어교육 이야기
동티모르 말모이: 테툼어-한국어 사전을 완성하고: 최 창원·······16
■ 시
새해 비는 소망: 오 동춘······18
■ 눈길이 머무는 곳
이런, “E런 서울런”이라니!······19
■ 별들의 누리
걱정: 김 다은······20
엄마의 사투리: 이 선우······21
■ 새소식
『국어문법』 육필 원고 보존 처리 마침·····22
■ 학회 마당
우리말 알아맞히기·······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