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글

시작, 그 어리숙함과 생동감에 대하여: 장 소원·······2

■ 우리말과 우리

내 말을 찾아가는 여행: 이 명재·······4

잘못 사용하고 있는 말과 표현: 배 연일·······6

■ 외국말 마구 쓰기 이제 그만

외국어 남용을 생각한다: 김 병래·······8

외국말 홍수 속에 얼을 잃어가는 사람들: 조 영연······10

송편도 백설기도 시루떡도 그냥 ‘Rice Cake'?: 김 민서······12

■ 땅이름 이야기

토박이 땅이름 지도 만들기: 배 우리······14

■ 한국어교육 이야기

한글학교 교사들을 힘들게 하는 줄임말과 인터넷 은어들: 박 수지·······16

■ 별들의 누리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미국인 호머 헐버트: 김 주혜······18

■ 시

잠은 안 오고: 강 순예······20

■ 눈길이 머무는 곳

우리말 환경을 어지럽히는 ‘로컬푸드’ 운동······21

■ 새소식

새로 나온 책·····22

■ 학회 마당

우리말 알아맞히기·······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