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와 제2회 때는 종로 숙소에서 광화문 한글학회로 걸어서 인솔하기도 하고 토큰(그때는 지금처럼 카드로 간단히 찍고 탑승하지 않고 현금이나 버스표를 이용했다)을 나눠 주고 한두 정류장을 버스로 이동했다.
▲ '훈민정음' 강의를 마치고 강사 김석득 선생님과 함께.
▲ '한국문화' 강의를 마치고 강사 이만열 선생님과 함께.
▲ '리듬' 강의를 마치고 김선미 선생님과 함께.
▲ '맞춤법'(강사: 김계곤)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는 수강생들의 모습.
▲ 7월 19일(일)에 여주 영릉으로 학습답사 가서 홀가분한 기분으로 세종대왕의 거룩한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7월 19일(일) 학습답사 갔던 여주 신륵사에서.
▲ 2주간의 모든 강의를 마치고 7월 25일(토)에 가졌던 수료식의 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