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런 연수원이 있어서 좋은 공기에 강의와 숙식,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최적의 연수장이었다.
1기와 2기 선배들의 고생을 알 수 없을 것이다.
▲ '남북한 언어' 강의를 마치고 강사 조재수 선생님과 함께.
▲ 환영회의 한 모습.
▲ '훈민정음' 강의를 마치고 강사 김석득 선생님과 함께.
▲ 7월 18일(일) 여주 영릉 학습 답사에서 세종대왕릉 앞에서.
▲ 7월 18일(일) 여주 영릉 세종전 건너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 '우리 말글을 보아 온/보는 두 가지 눈'이란 주제로 특별 강의를 하고 있는 한글학회 허웅 회장님의 모습.
▲ 동아리 활동에 빠져 있는 모습.
▲ 동아리 활동을 마치고 마지막 날에 동아리 발표의 모습. 발표하고 있는 분은 미국에서 오신 임철현(나성한인교회 한국학교) 선생님.
▲ 동아리 활동의 한 모습.
▲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는 선생님들.
▲ 잔디밭에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선생님들의 각 학교 현장 상황들을 듣고 있는 젊은오빠.
▲ 7월 11일(일) 한글학회 강당에서 조촐한 다과를 마련하여 참가자 확인과 환영의 자리를 갖고 이날 우이동으로 이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