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름: 오솔길에 남긴 발자국
지은이: 조용란(인하공전 명예교수)
펴낸 날: 2002년 11월 30일
펴낸 데: 도서출판 서해
판형: 신국판
쪽수: 377쪽
값: 원

지은이는 40여 년 동안 교편 생활을 하면서, 한글 학회·외솔회 등에서 우리 말글 발전에 큰 힘을 보태어 왔다. 이 책은 지은이의 정년 퇴임 기념 문집인데, 그 동안 여기저기에 발표했던 글들을 한자리에 모아 엮었다.

== 차례 ==
ㅇ머리말
ㅇ1부
… 내마음속의 '복사꽃'
… 그리운 고향, 서러운 고향
… 막내의 용돈
… 당신이 간절히 월하는 것은 무엇인가
… 험악한 이 세상 어떻게 사나?
… 세상 형편 따라 살 수밖에 없다지만
… 불완전한 존재인 너와 나
… 남에게 많은 기대를 하지 말아야
… 소음 공해 견디기
… 홍명희 양
…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았는가
… 어머니
… 우리 집 개 점돌이
… 아름다운 이름을 남길 수 있는 사람
… 군에 있는 막내에게
… 옆만 보는 사람
… 낙엽이 굴러가니
… 무자기
… 흩날리는 은행잎을 보며
… '조급증'은 우리의 고질
… 누가 아름다운 사람인가
… 우리 학교 출신 스튜어디스
… 버려진 검은 리본
… 내가 묻히고 싶은 산 비래산
… 부끄러운 정확한 계산
… 정년 퇴임식

… … … 뒤 줄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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