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리별 시리즈는 예서 마감해야 할 듯 싶습니다.
이재인 선생님의 조금 과장된 칭찬 영! 좋아부러!!!
꿈보다 해몽을 잘 해주신점 즈음에는 힘이됩니다.
스위스의 Zug 사건 이후 추스릴 수 없었던 동네 초상
스위스 Airline 파동(?)에 UBS Bank 의 비리 이제는
아프카니스탄 전쟁까지 모두 일과 좀 연결되는 힘든 상태에
있어서 의기소침합니다만 나머지 제 정서라도 버텨줘야......
참! 오래전부터 선배님들께 인사를 올리려고 했었는데요,
일기 선배님들은 일단 들어오시고
이기 선배님들은 이기회에 자리잡으시고.
삼기 선배님들은 삼삼하게 판 깔으시고
사기 선배님들은 사기있게 (?) 한 수 내리시고
저희 오기 들은 그냥 오기로 나갈랍니다.
재미로 띄워보는 글이오나 행여 누 가 되었다면 용서하십시요 선배님들!
서로 눈마주침이 없다해도 마음을 열면 누리세계가 다 우리세상 이 될 겁니다.
추신 > 멕시코 선생님 몸도 허약 하신데 너무 놀라서 콧물도 다 도망 갔겠습니다 그려!
그리고 저희 동네 사건 걱정 해 주신점 고맙습니다. 오늘 늦은 편지를 띄웠는데 대충 흔들면서
읽게 되겠네요!
스페인 선생님 눈이커서 눈물이 많으신 모양인데. 눈물에는 마늘이나 고추가루가 좋다는디......얼수!
나는 역시 나쁜 사람이기에 완벽하죠? ㆅㅎ & 나 며칠 동안 수제비 뜨러 귀향 갑니다!
드디어 써 보는* 초 리 별 * 너 차암 반갑다! 살림꾼님!! 할 말은 많사 오나 예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