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허헝... (울고 있어요)
100번째로 글 올렸다고 좋다고 까불고 있다가 초리별 선생님한테 댓글을 달고나니 101번째로
밀렸어요. 댓글도 당당히 한 번호를 차지한다는 걸 그만 깜박했습니다. 에그, 할 수 없죠
뭐. 김한빛나리 선생님, 이제는 기념품이나 거시기 이용권.... 주셔도 머리 나쁜 저는 못 받
게 되었으니.... 그런 거 주지 말기로 하죠. 본의 아니게 괜히 글 나부랭이만 덕지덕지 붙여
놓고 나가게 되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