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한글학교 관계자 연수를 마치고 여기 시간으로 오늘 저녁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2박 3일의 일정이 빈틈 없이 짜여져 있어서
가칭
<한글학회 유럽 프로젝트>
에 대해서는 교육원장님께 일단 취지만 말씀드렸고,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을 통해서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조만간에 제가 다시 교육원장님께 이메일로 상세한 말씀을 드리고
그 회신을 받으면 이 게시판에 글 올리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낙관도 비관도 아닙니다.
피곤이 몰려 오는군요.
이만...
한글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