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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와~

와~

정말 살짝 눌렀는데....

별이 쏟아지네... 정말 이쁘다..

요즘 두권의 책을 읽었는데.... 덕분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마음 이 선한 사람들의 이야기.....

시월의 마지막밤은 쏟아지는 별과, 같이 바라보는 눈길들이 있어서

외 롭지 않겠어요.

어디서 이런 걸 찾으셨을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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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월의 마지막 밤을 쏟아지는 별과 함께... - 로렐라이(leenett@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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