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빛나리 선생님께 학회 유럽 강연 관련하여 오늘
다시 보낸 메일은 서버 이상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서버 복구 후 연락 주십시오.
이 게시판에는 공개하기 곤란한 내용이 좀 있어서...
홍혜성 선생님은 제가 보낸 메일 둘 다 받았더군요.
이쪽 사정이 그러하니 어쩌면 좋을지 의견 있으면 주세요.
강재형 선생님은 어떤지 소식 주십시오.
크리스마스, 구정, 신정, 추석...
이런 것들이 제가 혼자 독일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저이니
특별히 이 시기에 즈음하여 드릴 인사는 없습니다만,
유국장님 글을 읽고 보니, 그래도 한마디 인사는 드려야겠다 싶군요.
유국장님, 김한빛나리 선생님, 그리고 특별히
깨가 쏟아지는 (쏟아져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전경아 선생님과 반장님,
또 멀리 (멀지 않은 곳이 없지만) 계시는 여러 선생님들
모두들 한 해의 마무리를 잘 하시고,
내년 새해에도 좋은 복 많이 지으시기 바랍니다.
독일에서 이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