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우리가 연수를 받고 헤어진 지가 1년이 지났군요
그 때 생각만 하면 마음이 두근거려요.
지금도 다들 보고 싶구요.
언제 다시 5기생들만 불러 준다면 다시 그 자리에서 만나 보고 싶어요.
이번 6기생들도 잘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김 한빛나리 선생님이 이번에도 맹활약과 함께 인기가 최고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곳 스리랑카에 학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이 곳 사람들에게 한글도 가르칠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기도 하지만 현지인 들에게 우리 글을 가르칠 수
있는 곳이기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한글 학회에서 많은 정보를 얻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