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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춘애 선생님!
아드님 입시 뒷바라지에 고생하셨지요?
좋은 결과 있었으리라 믿어요 선생님의 아드님이니까...
기쁜 소식은 함께 나눕시다요 답글 기다립니다
저도 십년 세월, 땀 찔찔 흘리며 캐롤을 듣고 있어요 ㅎㅎㅎ
싱가폴은 유난히 화려한 장식을 해요 거리의 건물들을
동화나라로 확- 개보수(?)할 정도로 하고 경진대회를 하지요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발표도 하고요
콩알만한 나라에 사람 불러들이는데 한 몫하는 시즌입니다
그래도 한 번쯤은 구경할만하지요
지나는 길에 다녀가세요 (모든 선생님들도)
김영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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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소식 - 봄사랑 ┼
│ 여기는 남아공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는 계절에 한 때 한 지붕에서 지냈던 분들의 글을 읽고 또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운 여름철에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한 해를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실감나지 않는지. 벌써 11년 째인데도 왜 이렇게 낯설기만 하는지요.
┼ 모두에게 안부 전하며 들어가는 표시만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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