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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글…

조회수 : 378
한참을 분주하다 돌아온 이곳은..
여전히 삶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5회 연수생 전미라예요.

한해를 접기 이틀을 남겨두고...
친구집에서 이 방에 잠시 들어와 보니
웬지 수줍기 까지 하네요.

새해엔 새로운 소망으로 행복하세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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