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한마당         국외교원 한마당         국외교원 한마당

제5회 연수회 때 남북한언어 "를 마치고"


'남북한언어' 강사 조재수 선생님을 모시고...


라파스: 너무 반갑고 보고싶은 얼굴들이 있어서,가슴까지 콩당콩당이네요.
같은 방식구들도 다들 편안하시죠?..너무 귀(?)에 익은 젊은 오빠 모습도 보이네요.
그때를 생각하면 아찔했던 기억이(공항에서 여권을 잃어버렸던)있어,이곳에 도착해선
생각이 안나더니....시간이 지나니 이렇게 그립네요.
좋은글들을 많이들 올리셔서 ...지친 이민생활에 많은 힘이되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우리 5회도 6회나 7회에 뒤지지 않게 열심히 들어 옵시다.
8회를 계획하고 애쓰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모~~~두들 아주 많이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03/18-06:0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