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장 선생님,
누리그물 이름(ID) 'laspalmas'를 '여름향기'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름향기'란 이름처럼 여름의 향기를 마음껏 뿌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시원하겠지요?
추운 겨울에도 여름을 느끼며 살 수 있으면 그 또한 행복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참 좋은 이름입니다.
그럼...

한글학회 누리집지기 드림.


80.5
8.20.109 laspalmas:
누리집지기님 !!!

안녕하세요 ??
전 스페인의 여름향기 입니다. ( ^^* )
괜히 신경쓰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이곳에서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여름향기를 발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

다시 한번 이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 *^^* -[09/18-06:27]-

80.5
8.20.109 laspalmas:
근데 아직도 laspalmas 라고 나오는데요..... ㅎㅎ
제가 뭐 해야하는 일이라도 남은건지요 ?? -[09/18-06:29]-

210.2
21.94.35 누리집지기: 짧은댓글(지금 이 곳에서 이렇게 쓰는 것)에서는 사용하는 컴퓨터에
찌꺼기가 남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짧은댓글' 쓸 때 위에 [이름] 옆에 자동으로 나타나는
'laspalmas'를 지우고 '여름향기'로 고쳐서 글을 쓰고 [댓글저장]하면 다음부터는 '여름향기'가
곧장 뜰 것입니다.
이것 말고 누리그물이름(ID)으로 들어가기(login)해 보거나 어떤 글에 대한 [댓글](reply)을 써
보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09/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