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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8회 연수회에서 2회와 6회 선배)


※제8회 연수회 중에 2회 이안호(볼리비아), 6회 윤여경(미국) 선생님이 김계곤 회장님과 함께....


천사: 김계곤 회장님. 일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사모님도 평안하시지요? 회장님방에 가득하게 들어찼던 모든 도서들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해바라기님, 이안호 선생님. 이렇게 사진으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윤선생님은 조금 마르신듯... 많이많이 잡수세요....(드리지도 않으면서...)

8기생들의 엄청난 사진들을 보며 긴장이 되는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2004/07/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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