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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오빠 배 나왔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제 갓 연수회를 마치신 따끈따끈한 심장의 8회 선생님들도 반갑습니다. 젊은 오빠는 좋겠수다. 해마다 새로운 선생님들과 '감격시대'를 맞이하니 말입니다. ㅎㅎ
요 밑에 어떤 댓글을 보니 젊은 오빠 배 나왔다는 소리가 있던데, 상상이 안가네용.ㅋㅋ

미국은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NAKS(미전국한국학교협의회) 총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늘감사 선생님과 과테말라에서 오신 선생님, 워싱턴에서 오신 선생님 등 한글학회 동문 선생님들을 여러분 만났습니다.(죄송합니다. 제가 아이디와 성함을 미처 기억하지 못해서요. 이 글 보시면 요 밑에 가르쳐 주세요. ^.^) 하루 저녁, 미팅도 있었는데, 띨띨한 빅애플이 약속장소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여러 선생님들 기다리게 해놓고 결국 참석못했습니다. 죄송!

내년에는 텍사스 휴스턴에서 총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그때는 8회 선생님들과 다함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의실에서 잠깐 사이 찍은 사진 올려주시면 다운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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