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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빅애플, 늘감사, 상큼한 사탕, 전호경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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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간단히):


젊은오빠: 정말 반가운 얼굴들이군요.
오기들(원정희, 정선미), 칠기들(홍영옥, 전호경), 그리고 이기생 은주!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6년이 흘러도 3년이 흘러도 변함이 없군요. 상큼한 사탕만 약간 변한 것 같네?
그리고 전 호경 선생님께는 조금 미안한 마음...
전호경 선생님께 부탁 받은 숙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해서 말이죠...
많이 원망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아니겠죠? -[2004/08/13-10:50]-

상큼한사탕: 젊은 오빠! 대단하십니다.
이기생 이름도 기억하시고.....
항상 궁금했거든요.
해마다 새로운 연수생들이 추가되는데,,,을~~매나 기억할까나?
특별난 사람,,,아님 모두?
모두를 기억하고 있는 걸로 간주합니다.
아직은 녹슬지 얺았나 봅니다.후후후.
나는~~~몇 년을 아이들하고 함께 했는데,,,이름은 가물가물.
맛이 갔나 봐요,푸하하하하.
그치만 위의 샘들은 오래동안 기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낯선 미국 땅에서 길 잃은 철새(?)같았는데 한글학회 연수생들 덕분에 외롭지 않았고,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고,,,,유익했거든요.
정말로 반가웠습니다.....선생님들.
또 뵐 수 있으리라 믿으며....
한빛나리 샘!
난,지금 아주 섹~~~쉬하답니다.머리 때문이 아니고...입 때문도 아니고...
살~~짝 감기에 걸렸는데,,그만 목소리가....
애~~~궁, 머리까지 아프려고 하네.
-[2004/08/15-05:28]-

천사: 원더우먼 샘, 늘감사샘, 그리고 빅애플 샘까지... 우리 동기는 이미 만났고...
정말 이렇게 모두 함께 사진으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언제나 그 자리에, 한글이 부르면(?) 언제나 달려갈 수 있는 그 자리에 계신 샘들이 부럽고...마냥 보기에 좋았답니다.
홍샘은 빨리 감기 나으세요...
감기엔 뉴질랜드 마누카우꿀에 레몬즙이 최고인데...
옆에 있으면 한 잔 타드릴텐데.....자~~~받으세요....꿀꺽!!! 희망의 천사가..... -[2004/08/1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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