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간단히): 유 경숙(미국, 제8회) 선생님이 2005년 3월 26일, 한글학회 2005년도 정기총회가 끝나고 정신 없고 어수선한 가운데 만났지만 이렇게 따로 자리를 마련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사진: 꿈돌이, 2005년 3월 26일>
천사: 유경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8 회 반장으로 기억하는데...맞죠?
유난히 8 기엔 유씨가 많은듯 합니다. 유운상 국장님 좋으셨겠네... ㅎㅎㅎ
20 여일이 지나 제가 들렀던 그 자리에 가셨네요. 많이 반가우셨겠어요.
그런데 일주일간의 자유부인 이라뇨?ㅎㅎㅎ 하여간 젊은오빤 제목도 잘 달아요.
아직 우리나라에 계시다면 신명나는일...그리고 재밌는 '추억 만들기' 많이 하고오세요. -[2005/03/29-17:27]-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