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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를 찾은 짝궁(은영, 은혜) 선생님!

※사진 설명(간단히): 지난 2005년 5월 2일에 제8회 연수를 마친 두 분 선생님, 이은혜 선생님과 박은영 선생님이 한국에 오셨다가 학회에 들렀습니다. 이 두 선생님은 연수회 동안 맨 앞자리에 앉아 공부했던 짝궁이랍니다. 짝궁인지 자매인지 헷갈림... 함께 점심을 먹고나서.... (사진: 꿈돌이, 2005. 5. 2. 음식점 놀부에서)
* 늦었지만 이제야 올립니다. 그 때 찍은 사진들은 두 분 선생님들께 누리편지로 모두 보내 드렸는데.... 못 받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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