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간단히): 7회 때 가나에서 온 유정미 선생님, 젊은오빠와 동갑내기라고 하던데... 그거 맞아?
천사: 동갑내기? 진짜 그거 맞아? ㅎㅎㅎㅎㅎ
정미샘 오랜만이에요. 왜 이렇게 뜸한데요... 한마당에...
그런데 한국은 자주 가시네요. 좋겠다..아고 부러워라.. 나도 또 가고싶다. 지금 서있는 그 자리에...
머리 스타일이 달라져서 그런가... 여대생 같아 보이니.. 그러니 동갑소리에 사진이 기겁을 하지.ㅎㅎㅎㅎ
-[2005/07/19-02:58]-
유미: 천사님.
오늘에 이 사진을 접하게 되네요.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 척 너무해서 그래요.
너무 시간이 지나 이 글을 보지도 못하겠죠. 그래도 답은 주어야 할 것 같아요.
우리의 친정오빠와 저는 자랑스럽게 동갑내기예요. 부럽죠.
그래서 더 잘 통해요. 질투내죠. 호호호....
한마당에 자주 들리도록 앞으로 노력할께요. -[2005/08/12-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