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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니 더운데---





벌써 추석이네요.
제가 있는 도시에는 한국인이 단 두명입니다.
저하고 코이카의 여단원 한명하구요.
송편은 보내주신 말씀만 받아야겠어요. 더 먹고싶당~
그래도 챙겨주심 감사합니다.
훈훈한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200.106.108.194 무늬만여우공주: 세상에나..................두명이요?

참 외롭겠다요.

여기 페루는 그래도 많은 수에 속하는 군요. 요즘은 한 6-700 된다고 하든데요. -[2005/09/25-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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