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한마당         국외교원 한마당         국외교원 한마당

모두 잘 지내시죠?...

오늘도 변함없이 수고하시는 학회 모든분들과..그리고 지구촌 곳곳에서 꿈나무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띄웁니다.



59.140.241.48 루비: 컴맹이라시더니 언제 이렇게 발전을....
건강하세요. -[2005/10/15-22:55]-

207.6.198.84 쎄라: 루비샘 잘지내죠?
글쎄 컴맹을 면해 볼려고 요즘 컴퓨터 배운다니까~
저번주에 이런거 배웠거든요.그래서 샘들이 생각나서 ..루비샘도 잘지내세요.
-[2005/10/17-13:51]-

68.237.107.92 김별찬: 쎄라샘. 안녕하세요? 네, 잘 지냅니다. 벤쿠버의 가을을 어떤 지요?
뉴욕은 10일넘게 폭우가 쏟아져 걱정이 많았는데 이젠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글로 가을 아침을 더 아름답게 시작합니다. 건강하세요. -[2005/10/17-23:33]-

207.6.198.84 쎄라: 이곳은 전형적인 한국의 가을 날씨 고요. 단풍이 예쁘게 물 들어 있어서
거리가 아름답지만 지난토요일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있답니다.
아침 저녁으론 쌀쌀 하고 추워요.선배님도 건강하세요. -[2005/10/18-02:30]-

66.98.26.182 키타와카리브: 놀라워요.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고, 마음을 전할수있는 방법으로 음악,영상,좋은글을
사용하실수 있는 샘님이 부러워요
저도 배워서 사랑을 전해야겠어요.
늘 메일 감사해요 -[2005/10/31-23:47]-

84.97.201.183 춘향이: 샘들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 요즘 바빠요.
배도 나오고 그래도 여전히 열심히 활동적입니다. 곧 저도 글 올릴께요. -[2005/11/20-19:4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