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회 찬솔입니다.

오랫동안 기웃거리기만 하고 글 하나 남기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운좋게도 새해 인사를 먼저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또한 바랍니다.

박찬솔 올림




68.237.20.236 김별찬: 앗! 찬솔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제가 오랜간 못들어와서 이제사 선생님 글을 보았네요. 그래도 기웃거리곤 하시고 글만 안 남기신 거군요... 앞으로는 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독일의 교육 이야기도요.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06/01/3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