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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낯익은 편지





드디어 등록했습니다. 역시 발빠르고 말빠르신 우리 교장선생님.. 안부편지 잘 읽었습니다. 정신없이 지내시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또 새벽 4시에 보내신 편지였나요^^?
이렇게 밥만 먹고 공부만 하는 연수를 보내주시다니 역시! 왜 제가 왔는지 이제는 알것 같네요. 또 연락드릴께요



202.169.218.14 천사: 낯익은 편지? 푸른하늘? 누구지? 하며 열어 보았네요.ㅎㅎㅎ
제가 알기론 연수 중간에 등록하고 글을 남긴 연수생은 아마도 샘이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한빛나리샘 맞죠?ㅎㅎㅎ 그 교장에 그 선생님인가?ㅎㅎㅎ

푸른하늘.뉴질랜드를 표현하는 아이디 인가봐요.이쁘네요.
이렇게 10 회 후배 1호로 등록하는 흔적을 축하해요.ㅎㅎㅎ

강샘. 하루종일 공부만(?) 하느라 힘드시죠? 그리고 행복하시죠?
비가 많이 온다고 들었어요. 건강 조심하고요, 평상시 샘이 원하던 것 두루 배워왔음 좋겠어요.
그리고 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수업 자료들은 모두 사오세요. 전 샘의 안목을 믿으니까요.

학교 소식은 메일로 다시 보낼게요. 그럼...20000. -[2006/07/07-04:43]-

222.12.130.81 루비: 와!! 빠르다 힘내세요 -[2006/07/07-13:43]-

207.6.198.84 쎄라: 정말 빠르시네...역시 그선배에 그후배...좋은 시간,소중한 만남 되시길... -[2006/07/09-02:54]-

211.48.29.167 파리의연인: 빠르시네요. 저도 드디어 등록했읍니다. 자주 만나요 우리~ -[2006/07/15-16:59]-

211.48.29.167 파리의연인: 빠르시네요. 저도 드디어 등록했읍니다. 자주 만나요 우리~ -[2006/07/15-17:00]-

221.150.26.253 함박웃음: 선생님 역시 멋져요. 푸른 하늘이라는 이름이 선생님께 너무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선생니임~ 등록하는 법을 좀 알려주세요. 혼자서 등록하려고 아무리 애써도 준컴맹이라는 사실을 숨길 수 가 없네요 -.-;; -[2006/07/15-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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