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간단히): 산책하고 2시간 이후


피아노천사: 우이동 연수원에서 하지 못했던 산책~열심히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며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고샘, 박샘, 홍샘 따님, 홍샘, 그리고, 윤샘과 함께... -[2006/08/12-04:26]-

함박웃음: 어머나! 저 아리따운 낭자가 홍선생님 따님이시라구요? 와~ 정말 미인이네요. 왕언니! 왜 따님을 이제야 공개하셨나요? 너무 재밌었겠어요. 후기도 꼭 올려주세요. 고 샘! 당케 쉔!! -[2006/08/12-05:28]-

착한아이: 어? 가운데 아가씨에게 한표~ 이쁘당~~ -[2006/08/12-06:14]-

파리의연인: 저 아리따운 팔등신 미녀는 이제 겨우 12살 소녀랍니다. 너무 이쁘죠? -[2006/08/12-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