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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경주사진들 보세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사진들 보시고 많은 댓글 올려 주세요. 그리고 한글 학회 연수회때 찍은 사진들 중 재미있는 사진들 더 올려 주시고요, 저도 다음번에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많이 보고 싶습니다.


203.155.1.246 착한아이: 아주 아주 잘 보았습니다.. 그것들을 볼수록 자꾸 선생님들이 보고 싶어 집니다..
아마 다시는 우이동의 추억, 그런 기회가 없을것이라는 불안함이 앞서 오는군요 -[2006/08/14-04:31]-

219.108.93.71 동경아줌마: 사진 잘 봤어요. 부러웠어요----
내년에는 제주도에서 한다고요?
기회가 된다면 그곳에서 한번 더 뭉치고 싶네요... -[2006/08/14-23:13]-

62.178.215.244 함박웃음: 피아노천사님은 정말 천사님 맞으시네요. 연수원에서도 경주에 가셔서도 항상 이렇게 다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고.. 바쁘실텐데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지내지요? 고수지 선생님! 선생님의 연주 모습을 꼭 보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생길지.. 그때까지 안녕히.. -[2006/08/15-03:14]-

71.230.166.207 피아노천사: 내년에 제주도에서 다시 모이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여 노력 합시다! 연주회는 내년 여름에 한국에서도 친구랑 duo연주를 조촐하게나마 할까하는 이야기는 나누었습니다. 나중에 날짜가 잡히면 알려 드릴게요. 꼭 오세요.~ 우리 학회 식구들은 당연히 제일 좋은 자리로...ㅎㅎㅎ -[2006/08/15-04:18]-

202.156.6.68 코스모스처럼: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내가 아는 사람이 피아노 콘서트를 하다니... 나도 꽃 사 들고 갈 기회가 생기는 건가요? 정말 내년에 다시 한번 뭉쳐요. -[2006/08/15-20:25]-

219.95.45.87 착한아이: 그 연주회! 난 간다!! 비행기 타는데 지장없으면 -[2006/08/16-00:31]-

62.178.215.244 함박웃음: 가고싶당.. -[2006/08/16-02:55]-

69.194.224.116 가나다: 아~~~우리 귀염둥이 피아노 천사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잘 지내고 있겠지요.

동경아줌마~~~~ 함박웃음~~~ 코스모스처럼님~~~~ 모두들 안녕~~
막간을 이용해서 인사함. 꾸벅 꾸벅 꾸벅...

착한아이님~~~ 저는 CD도 못찾겠고 주소록도 없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나한테 메일좀 줄수 있나요~~
기다리겠습니다. -[2006/08/16-21:35]-

71.230.166.207 피아노천사: 모두들 안녕하세용?
가나다 선생님, 많이 바쁘시죠? 선생님의 밝은 미소와 웃음소리가 그립습니다. 내일쯤 전화 드리려고 했는데요~내일 한국에서 박희양 상임이사님과 조현용 교수님, 그리고 몬테소리 연구원께서 내일 필라로 오신데요. 김신일 교수님께서는 금요일날 도착 하신데요. 나중에 연락 드릴께요. -[2006/08/17-12:52]-

62.178.215.244 함박웃음: 피아노 천사님은 그곳에서도 많은 분들은 만나시는군요. 섭섭함이 덜하시겠어요. 아무래도 미국에 계시니까 다시 만날 기회가 많으시겠죠? 대신 다른 분들께 소식 전해주세요. 그리고 가나다님! 그때 인사동 갔을 때가 많이 생각납니다. 다시 함께 인사동 가고 싶은데 좋은 기회가 또 오겠죠?
동경언니, 코스모스님, 피아노 천사님, 가나다님, 착한아이님,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6/08/17-15:13]-

219.94.60.190 착한아이: 우와! 함바웃음선생님 출석률 1위~
본부의 출석률이 낮으니 이거 되겠어요?? -[2006/08/18-02:24]-

66.57.237.182 전은영: 고수지 선생님
연수시간에 한번도 졸지 않다가 어쩜 한번 자는데 그것을 포착해서 사진을 찍었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아도 영생한글학교 홈페이지를 들어가니까 자료는 없고 문화원만 뜨네요. naks홈페이지도 지금은 stop중이고
잘지네지요. 보고싶네요.
미국이니까 한번 보자구요.
그럼 샬롬을 전하며
-[2006/08/18-09:41]-

219.95.47.133 착한아이: 가나다 선생님 오늘 여기서 글을 읽고 메일 보냈어요.. 우표 없이 보냈는데. 잘 갔을려나? -[2006/08/20-02:31]-

71.230.166.207 피아노천사: 전은영 샘, 넘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제가 샘께 먼저 양해를 구하고 올렸어야 했는데... ... 급한 마음에 기냥 올리고야 말았습니다. 이해하시라요~지금 저희 naks는 새로운 단장을 좀 하느라고 잠시 닫았고요~이제 새로 개설된 저희 지역 협의회 site로 자주 방문해 주세요. 주소는 www.naksmac.org; 그리고 저희 영생한국학교 주소는 www. ysks.org입니다.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2006/08/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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