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간단히): 홍순경 선생님과 저는 아직도 한국에서 김 한빛나리 선생님과 동동주 한잔 걸치고 있어요~~
bonn댁: 부럽습니다. 그리고 좋아보여서 참 좋습니다. -[2006/08/19-19:06]-
착한아이: 으라싸? 어깨동무하고 허리에 손얹고? 미치도록 부럽군.. 이럴수가.. 나도 그렇게 해줘요!!! 공평하게~~ -[2006/08/20-01:35]-
피아노천사: 우~부러운데요. 그런데요... ...저는요... ...사실은요 ... ...지난 이틀 동안 깊은 포코노 산속에서 조현용 교수님과 함께 있었는걸요. 모두들 제가 몹시도 부러우시죠? -[2006/08/20-12:15]-
착한아이: 아니 그럼 건반천사님도 어깨동무와 허리에 손을? 날 놔두고? 이럴수가.. 으으으...
-[2006/08/21-01:23]-
착한아이: 내가 이상해 진것 같아요 갑자기 '포코노' 산속이 포르노 산속으로 보일까요.. 이상하다 이상해.. 내가 미친거야,. 질투심이 강해져서 미쳤어 내가 미친겨~~ -[2006/08/21-03:17]-
피아노천사: 아니, 착한아이님은 왜 그런 생각만 하십니까?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으셨나 봅니다. 열심히 교사 연수회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박희양 상임이사님, 김신일 교수님, 그리고 이선주 교수님께서 이번 연수회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너무 좋은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특히 조현용 교수님의 강의는 인기가 많았습니다. -[2006/08/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