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혹시 자신의 우리말 실력에 대해 궁슴하시지 않으신가요? 해외에 살다보면 가끔 우리말을 잊을수 있습니다.이곳에서 어위 라든가 문법 같은것이 중요하지 않을수 있지만, 한번 나의 우리말 실력 알아보면 어떨까요? 국립 국어원에서는 정답을 마추시는 30분을 추첨하여 5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우리말과 우리글에 한번 관심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해 보십시요. 기간: 매달 5일-24일(20일간) 당첨자: 매달 1일(우리말 실력 알아보기 홈페이지) 우리말 실력 확인하러 가기 http://www.korean.go.kr:9000/50_quiz_now.jsp 저는 만점에서 5점 부족한 실력을 받았습니다. 이 정도면 만적합니다만, 연수 끝날때 만점 받아서 팥빙수 드신 네분 선생님 도전해 보세요~~
함박웃음: 가슴 아프게 팥빙수는 못먹었어도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꾸벅 -[2006/08/25-07:43]-
동경아줌마: 착한 아이님 좋은 정보를 많이 보내 주시네요. 정말 차캐요--- 우리말 실력 알아보는 내용을 잠깐 보니까 만만치 않네요. 나중에 느긋하게 한 번 볼게요. -[2006/08/25-10:04]-
천사: 착한아이샘... 전 왜 이렇게 컴에 관해 모르는게 많은지요... ㅜㅜㅜ 아무리해도 현재 진행중인 문제가 안 뜨는데...오늘이 26 일이라 날짜가 지나서 그런가요. 지난 시험을 보니 참 좋든데...그래서 우리 샘들에게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함께 스스로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 열심히 찾았는데... 결론은 못 만났어요. 이미 지난건 답이 나와 있기에 테스트 하기가 곤란하잖아요. 그죠. 부탁드릴게요. 여기저기 정보도 많이 아시고 한글 선교사란 칭호도 가지신 분 같기에 염치 불구하고 묻습니다. 전 이곳 뉴질랜드에서만 한글 전파하기도 버겁거든요. 샘이 부럽습니다. 오늘은 11 년 역사이래 처음으로 공개수업을 하였답니다.많이 늦었지요. 그러나...참여한 전체 학생 모든 학부모가 100 % 다 모인 기막힌(?) 날이기도 했네요. 얼마나 감사하고... 그동안 우리 샘들의 노고에 머리가 숙여지는지... 학교 행사를 또 하나 마치고, 안도의 숨을 쉬며 들어온 한마당... 후배들의 열심에 감사드리며 들어갑니다. -[2006/08/26-13:14]-
착한아이: 천사님~~ 후배의 도리를 다하겠습니다,~ 꾸벅! -[2006/08/28-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