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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지도 체험 수기 공모에 응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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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지도 체험 수기 공모 <참가 신청 요강> 경희사이버대학교 한류문화언어학과에서는 2006년 한글날 국경일 제정과 훈민정음 반포 560돌을 기념하여 국내 최초로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지도 체험 수기” 를 공모합니다.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이웃 사회의 외국인과 어울려 살아가는 실천적 문제를 이야기할 기회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 응모 기간 : 2006년 10월 1일 ~10월 31일 ○ 응모 주제 :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지도 체험 (효율적인 지도 사례, 감동적인 지도 체험 등의 내용을 수기 형식으로 작성) ○ 응모 대상 : 외국인 또는 재외동포에게 한국어를 지도해 본 사람은 누구나 가능 ○ 제출 서류 : 공모 신청서 1부 (공모전 게시판 koreanedu.khcu.ac.kr에서 다운로드) 원고 1부 ○ 원고 분량 : 200자 원고지 20~30매 (글자 크기 11포인트 A4 용지 3~4매) ○ 시상 : 최우수상 1명 (상장 및 상금 500,000원) 우수상 3명 (상장 및 상금 300,000원) 장려상 5명 (상장 및 상금 100,000원) 입선 10명 (상장 및 상금 50,000원) ○ 수상자 발표 : 2006년 11월 15일(수) 공모전 전용 게시판 (※수상 작품은 공모전 전용 게시판을 통해 공개됨.) (※수상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한류문화언어학과 입학 시 혜택 부여 예정) ○ 접수 방법 대회 게시판 (koreanedu.khcu.ac.kr)에 접속,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공모전 제출 원고와 함께 우편 접수 또는 전자 우편 접수 ?우편 접수: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1 (우)130-701 경희사이버대학교 한류문화언어학과 ?전자 우편 접수 : koreanedu@khcu.ac.kr (※우편 접수 시에는 파일과 출력물을 함께 제출할 것) ○ 주최 : 경희사이버대학교 ○ 주관 : 경희사이버대학교 한류문화언어학과 ○ 후원 : 한국어세계화재단,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 문의처 : 경희사이버대학교 한류문화언어학과 Tel. +82-2-3299-8654 Fax. +82-2-3299-8699 경희사이버대학교 한류문화언어학과 ------------------------------------------------------------------------------- 한글 학회 누리집 이웃집 소식에서 퍼왔습니다. 한마당 선생님들이 응모를 하신다면 조 위에 시상은 전부 우리 몫(?)이 될 것 같은 야무진 꿈으로 소개해 봅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유미: 천사. 반가와요. 오랫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아요. 평안히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반갑네요. 저는 지금 미국 뉴저지에서 살고 있어요. 한 동안은 이곳에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너무 바빠 누리집에도 못 들어 가 보았어요. 앞으로는 종종 연락을 드릴 거예요. 항상 맑은 웃음을 잊지 마세요. 호호호^^^^^^ -[2006/10/05-01:04]-
함박웃음: 와~ 천사님! 정말 귀한 정보 알려주셨네요. 저희 선생님들이 좋은 글 많이 보내실 거라고 생각해요. ^^ -[2006/10/05-04:29]-
착한아이: 아! 쓰고 싶다.. 그러나 난 .... -[2006/10/05-05:16]-
천사: 유미샘. 오랜만이에요. 그런데 웬 가나가 아닌 뉴저지? 능이도 목사님도 모두 미국에 사세요? 한 동안 이라는걸 보니 가나 사역을 접은것 같지는 않고... 아무튼 반갑고요 다시 연락드릴게요. 추석 잘 지내세요. 함박웃음샘. 샘이 먼저 보내 보세요. 베트남과 오스트리아의 여러 모습들이 그려지는데... 나중에 상타면 한 턱 내세요.^*^ 착한아이샘은 왜 안되죠? 일등은 맡아놓은 것 같은데... 혹시 심사위원? ㅎㅎㅎ -[2006/10/06-04:42]-
천사: 오늘은 고국의 추석입니다. 모두 계시는 곳에서 멋진 추석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회장님, 국장님 그리고 한빛나리샘.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요, 한글날 행사 준비는 휴가를 즐기신 다음 잠시 쉬었다가 하시면 어떨까요... 애고...바로 이어서 다가오니... 한글날까지 공휴일이면 서민(?)들은 정말 짱이었을것 같은 2006 년 10 월이네요. ^*^ -[2006/10/06-04:50]-
유미: 오늘은 풍성하고 여유가 넘치는 추석예요. 그런데 미국은 추석 느낌이 별로 안 나요. 뉴저지한인회에서 추석대찬치를 한 것만 빼고요. 왜! 제가 미국에 있느랴고요. 아들 때문이죠. LA에 세미나 초청으로 왔다가 아들 때문에 한 5년 이곳에 머물어야 할 것 같아요. 남편은 가나에 갔고요. 저와 아들만 미국에 있는 거죠. 원치 않게 기러기 가족이 되었어요. 뉴저지에 한 번 놀러 오세요. 그리고 추석 잘 지내시고요. .... -[2006/10/07-06:24]-
천사: 유미샘. 그랬군요. 결국 능이 때문에 미국으로... 애고 5 년간이나...어쩌나...정말 원치 않는 기러기 가족이군요. 가나에 샘이 없으면 누가 석굴암은 쓰고 누가 학교는 돌보고 목사님 내조는 누가하나요... 물론 또 다른 누군가가 하겠지만...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뉴저지 한인회는 추석대잔치도 하고..좋네요. 우린 이번엔 조용조용 하답니다. 뉴저지에서도 한국학교 교사를 계속 하실건가요? -[2006/10/08-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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