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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 번은…

소식 전해주세요... 전 잘 지냅니다. ^^
김별찬: 게으른 저는 잘 못 지내고 있어요. 이제 정신 좀 차리고 후회 좀 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네요... 우리 모두 가을을 잘 보내고, 겨울을 알차게 보냄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 합시다!!! (앗, 남반구 선생님들, 봄을 잘 보내고 여름을 알차게 보냄으로... 로 바꿉니다.ㅎㅎ) -[2006/11/14-06:59]-
동경아줌마: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 져서 감기때문에 좀 고생은 하고 있지만요. 이번 달이 지나면 좀 여유도 생길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2006/11/14-12:25]-
착한아이: 선생님들이 게을러 지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습관을 가르치면서 자신들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느끼지 못하나 봅니다.. 문명이 너무 발달해서 인터넷이 어렵다고 변명하면서요.. 이럴때 그냥!! 확!! 하고 해결할 뭐 없을까요? -[2006/11/14-20:41]-
함박웃음: 착한 아이님! 화이팅!! ^^ -[2006/11/15-00:10]-
천사: 별찬샘...많이 축하해요. 착한아이샘...확!! 하고 해결하는 것, 한번 찐하게 연구를.ㅎㅎ 동경아줌마...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함박웃음샘...늘 부지런한 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학교 문집도 잘 만드시기를... -[2006/11/15-02:57]-
코스모스처럼: 벌써 11월 중순이네요. 캄보디아 갔다왔다고 소식 전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정말 시간 앞에서 속수무책입니다. 천사님, 이번 겨울엔 꼭 뉴질랜드에 가고 싶은데 12월 24일부터 가려니 비행기표도 없고 어쩌다 찾아보면 스케줄이 너무 안 좋고 너무 비싸네요. 흑흑... 웨이팅 해 놓은 게 잘 되면 선생님께 이것 저것 여쭤보고 싶은데 지금으로선 어려워 보여요. 함박웃음님, 변함 없으신 모습이 참 든든하고 대견(?)합니다. 계속 화이팅!!! -[2006/11/15-10:19]-
천사: 코스모스샘...그래요..한 달에 한 번만 들어오는 것도...쉽지 않죠... 전 일 주일에 한 번만..그러려다 말았는데...ㅎㅎㅎ 제가 한국에 갈 때 들러서 샘한테 도움을 받아야 겠네요.근데,,저도 언제 갈지 몰라요.ㅜㅜ 무리는 마시고요 꼭 오시면 좋지만 올 해 안되면 내년에 오세요. 미리 예약하면 좀 싼데...아시죠? 참, 함박웃음 샘. 왕축드립니다. 내숭 3 단이시더군요.^*^ 별찬샘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모두 언제 글 올려 주실려나...ㅎㅎ -[2006/11/15-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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