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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윤선영 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윤선영 선생님

생일(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일의 정취가

보고프네요.

날씨는

눈도오고 비고오고

춥겠지만

샘의 한마당을

사랑하는 맘은

늘 지금처럼

따듯하기 바랍니다.

은재도 잘 있죠?

요 아래로

축하 댓글이

20 개만 달렸으면...

점점 코샘을

닮아가나 봅니다.ㅋㅋ

출근전이라 얼른 보내고

들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재네 가족 모두의

건강도 축복하며...

한여름 정취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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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처럼: 깔깔깔...
한참 웃었어요. 천사님 , 이거 다 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하하하 -[2007/02/08-11:58]-
천사: 야호~~~ 신난다요.
드디어 수정하기 성공. 킥킥..코스모스샘의 깔깔 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렸지만...흐음...보기좋게 성공. 음악도 들리고. 아싸 신난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본댁샘의 생일 이야기를 보았네요.
뉴질랜드가 지구상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나라니 제가 제일 먼저 해를 보겠기에 그 아침 출근전에 서둘러 올렸지요.
그러면 독일은 반 나절 뒤에 해가 뜨겠기에 일어나서 보고 국제적인 생일축하를 기념하라고...그랬더니...제 깊은 속내와는 상관없이...외계 문자가 와글와글 거리는데...ㅜㅜㅜ
지워도 지워지지 않고..애만 태우다가 지각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출근했지요.
하루종일 제발 조금만 다녀가다오 종종 애태우다(챙피하니까), 퇴근하자마자 수정하기 들어갔더니...히히... 조렇게 고쳐졌답니다요.^^
그런데 젊은오빠샘. 수정은 되지만 삭제는 안되나요?
한번도 삭제를 해본적 없기에 몰랐는데...안되네요.
제가 뭘 또 모르는건지...아무튼 이 한마당은 제 실수의 장이며 동시에 배움의 장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고맙지요. 컴도 여기서 배우기 시작했으니까요.
코샘. 저 그 외계 문자 치느라 고생했는데요, 고치는건 한번에 했다요.ㅋㅋ
한 번 더 윤선영샘의 생일을 축하하며 열심히 가르치시고 많은 축복 받으세요. 휴우~~ ^^
-[2007/02/08-13:40]-
가나다: 천사님이 준비한 생일 잔치 에 모두 참여해서 함께 본댁샘의 생일 축하를 해 주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나~~~ 정말 바쁜데~~ 천사님이 잡고있는것 알고 있나요?????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생각 나는 순간이군요.

-[2007/02/08-15:25]-
bonn댁: 천사 샘, 고맙습니다. 지각까지 하면서 올려주신 축하 인사에 감동받았습니다. 은재학교 보내고 바로 누리집에 들어왔는데 역시...
오늘은 아침을 안 먹고 학교에 가도 될 것 같아요. 결혼식때도 보지 못한 대형케이크까지...제 생전에 이런 상을 받아보는 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아요. 오늘이 386에서 486으로 넘어가는 날입니다. 천사샘, 코스모스샘, 가나다샘! 고맙습니다.
다음 주에 라인지방 사람들의 축제 카니발이 있습니다. 그 날 축제 행렬을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솔직히 고백하면 저는 메일외에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요. 그래서 사진을 올리고 음악을 올리는 샘들의 재주에 놀랄 따름입니다. 샘들이 올린 음악을 듣기 위해 은재 컴퓨터에 꼽힌 스피커를 옮겨 와서 연결하는데도 한~참 걸렸어요.이 누리집을 저도 배움의 장으로...
-[2007/02/08-16:40]-
함박웃음: 와! 이건 더 업그레이드 된 케잌이네요. ㅎㅎ
천사님! 대단하세요!
본님! 다시한 번 더 축하드려요~ -[2007/02/08-17:20]-
천사: 본댁 샘. 저는 연수 받을 당시 메일조차 사용하지 않던 사람이었답니다.
누가 물으면 반쪽것을 일러주며 체크하곤 했으니까요.
그랬던 제가 이 한마당 덕에 용(?)됐답니다.ㅎㅎㅎ
여기 올리는 사진과 음악이요? 히히. 제가 하는 방법. 챙피해라. 흉보지 마세요.
남들은 소스니 뭐 이상한(?) 방법을 이용해 하는데 전 그냥 카피해서 옮겨놓는것 밖에는 할 줄 몰라요. 단순하게 오직 한 가지만 알기에 오늘 아침처럼 요상한(?) 일이 발생하는 거지요.쉽지요? 그냥 퍼 날으는것만 해요.
이제 본샘은 저보다 더 잘하시고 또 많이 배우실 거에요.똑똑한 국제적인 아들을 키우는데 걸맞는 정보의 엄마가 되셔야 할테니까요. 아직도 여러나라 국어를 그리 잘하나요? 부러버라...언제 여기도 놀러오세요.한가족샘의 형님 아우는 유효할겁니다. 그죠? 한가족 성님.ㅎㅎㅎ 그럼 오클랜드 해밀턴은 꽉 잡았다요.(여행경비도 팍 절감했지요?ㅋㅋ)
카니발 축제 사진을 기다리며...한번 더 486 입적을 축하합니다. ^&^ -[2007/02/08-19:02]-
천사: 가나다샘, 지성이면 감천이다란 말씀이 다 생각났으니 넘 고맙네요.
실은..저도 지금 무지 바쁘거든요?
낼 모레 개학이라서요. ㅎㅎ
저 또한 가나다샘에게 발목이 잡혀서리.ㅋㄷㅋㄷ

함박웃음샘.
후후, 담엔 몇 단 케잌을 준비해야 좋을지...큰일이다요.ㅎㅎ
오늘은 와인도 준비했는데...자~ 모두 치어스 할까요? 축하 추카 축하 추카.ㅎㅎ -[2007/02/08-19:07]-
김별찬: 울 천사님 소원을 제가 무시하면 벌받겠지요? ㅋㅋ
선영님 생일(신?) 축하, 축하합니다.
죠 위에서 케잌 제일 먹고 싶다아~ 약 먹느라 빵순이인 내가 빵을 못먹고 있어요.
선영샘. 저대신 많이 드세요. 와인도... 대신 호박밥은 제가 많이 먹을게요.
괜찮지요?ㅎㅎ
-[2007/02/09-14:35]-
bonn댁: 그럼요, 맛있게 드세요.(제가 차린 상은 아니지만)
여러 샘들, 정말 고맙습니다.
잊지 못할 날로 오래동안 기억될 겁니다. -[2007/02/09-18:16]-
천사: 애고 빵순이가 빵도 못먹고...우짠다요.대신 샘 말씀대로 호박밥은 아무도 손 대지 않을테니 많이 드세요.(저게 호박밥이었구나.ㅋㅋ 몰랐었거든요. 그냥 맛있어 보여서 올렸는데...크크. 이그 무식해라.^^)
약은 기도하며 정성으로 드시고 좋은 소식은 우리모두 함께 나누는것. 아시죠?
그 때는 케잌으로 한마당을 도배하리라.ㅎㅎㅎ

본댁샘. 샘의 생일로 인하여 한마당이 참 풍성합니다. 좋으네요. 오래오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참, 한가족 형님이 말씀하신 형님 아우 대열은 샘이 486 대열에 이번에 합류하신걸로 미루어보아 막내 되시는 것 같습니다.다음에 정확한 민증을 보여드리겠습니다.ㅎㅎ -[2007/02/09-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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