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간단히): 한뉴우정협회를 만들고 찍은 기념 사진입니다.
왼쪽이 축사를 하러오신 키위 국회위원인 데이빗, 그리고 저, 우리학교 교감선생님, 오른쪽이 리챠드 로렌스 목사님이십니다.
천사: 젊은오빠에게 SOS 를 부탁합니다.
저 사진 줄이는 것 할 줄 몰라요. 그래서 저렇게 크게 올려졌어요. 어떡해요.
총영사님이랑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더니 너무 용량이 커서 두 개는 동시에 안된다 하고...
컴맹의 설움은 언제까지 가려나...아앙ㅇㅇㅇㅇㅇ -[2007/05/31-03:14]-